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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벤트종료]‘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
지금까지 우리는 계몽철학이든, 신학질서든 어디로 갈 건지, 어디로 갈 건가만 고민했죠. 여럿이 함께, 그 사람들이 결정해야 하는거에요.
게재일 : 2011.12.09 조회수 : 14,555
“고전 공부, 좋은 삶과 좋은 앎의 일치!” - 고전평론가 고미숙
중앙일보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함께하는 ‘희망의 인문학-정재승이 만난 사람들’에서 고씨를 초대했다. 올 10월 그가 서울 중구 필동에 새로 마련한 연구공동체 ‘감이당(坎以堂)’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았다
게재일 : 2011.11.28 조회수 : 9,952
“서양사, 이제 우리 시각으로 해석할 때”-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
“우리 저자가 이만한 대작을 쓰는 건 몇 년 후에나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유럽중심주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자기만의 시각으로 쓴 전무후무한 저작이다.” 주경철 교수의 <대항해시대>에 대한 한 독자의 평이다.
게재일 : 2011.09.19 조회수 : 3,942
"과학자도 인문학 해야 하지만, 인문학자도 과학 알아야…” , 물리학자 장회익 교수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배운다는 것은 무엇일까. 또 우리는 왜 배워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재승 교수(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가 장 교수를 만났다.
게재일 : 2011.08.30 조회수 : 5,003
[작가강연회 신청 마감]“광화문 현판, 시대정신이 들어 있는 글씨가 아니라 감동 없는 문패” ,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
미술사학자 유홍준(62?명지대)교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주변의 흔한 것, 무미건조한 것이 그의 입과 손을 거치면 소중한 ‘국보’가 되고 반짝이는 ‘문화유산’이 된다. 그는 무엇보다 연구실을 뛰쳐나온 학자다. 삶과 역사의 현장인 전 국토를 발품을 팔며 누볐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의 모토는 우리 땅과 문화유산을 살아있는 지식창고로 끌어올렸다. 한국미술사의 대중화에 그만큼 큰 기여를 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
게재일 : 2011.08.08 조회수 : 1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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