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e러닝
음반
DVD
GIFT
화장품
영화
공연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나의 철학수업 7 - 어려운 책은 돌아온다
책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철학서이면서 동시에 독자에게 인내를 필요로 하는 어려운 책이다. 사르트르는 여기에서 후설의 현상학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을 실존이라는 테마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게재일 : 2011.08.09 조회수 : 3,307
나의 철학수업 6 - 사르트르의 불꽃
확실히 사르트르의 주장은 니체의 나르시시즘을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대학이라는 곳에서 절대적 현실과 마주쳤던 내가 니체를 버리고 사르트르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너무도 자명한 것이었다. 가끔 나는 왜 하필 8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것인지 되묻기도 한다.
게재일 : 2011.07.08 조회수 : 1,985
나의 철학수업 5 - 니체도 틀릴 수 있다
“니체도 별것 없구먼,”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인데, 그렇다고 내가 니체를 완전히 무시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니체 같은 철학자들도 ‘틀릴 수 있다’는 진실을 깨달았을 뿐이다. 지금까지도 내 사유를 지배하는 회의주의는 이런 니체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게재일 : 2011.07.01 조회수 : 2,283
나의 철학수업 4 - 그때 나에게 니체가 있었다
니체는 읽을 수 있는 철학을 했던 것이 아니었다. 후일 겉멋 따위에 상관없이 대학원 세미나를 위해 다시 니체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그의 철학을 살 것인지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나에게 절박한 상황이었는데, 니체의 책들은 나에게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매개였다.
게재일 : 2011.06.21 조회수 : 2,146
나의 철학수업3 - 칸트, 사유방식의 혁명
칸트 이야기를 더 해보자. 앞서 말했듯이, 칸트는 ‘비판철학’이라는 것을 정초한 사람이다. 칸트 이전까지 근대철학은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었다. 경험주의와 이성주의가 그것이다. 지금도 유럽의 문화는 대륙과 영국으로 구분하는데, 철학도 마찬가지이다.
게재일 : 2011.05.18 조회수 : 2,63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