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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이란 말을 제대로 하는 법 - 문광훈 교수 인터뷰 3
실 사람이 보는 대부분의 것은 온전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이고 현상적이고 파편적이지요. 부분적이고 파편적인 것 위에 자리한 옳음이 ‘온전한 옳음’일까요? 그렇기 어렵습니다.
게재일 : 2011.08.05 조회수 : 2,847
식물을 키우듯, 자기 자신을 날마다 가꿀 것 - 문광훈 교수 인터뷰 2
예술의 경험은 결국 구체적 보편성의 연마를 위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 연마를 통해 각 개체는 자신의 시민성을 키워가는 자기확대적 경험을 갖게 되구요. 예술의 심미적 경험이 민주적 시민교육에서 결정적인 것은 이 때문입니다.
게재일 : 2011.07.29 조회수 : 2,453
건전한 사회란, 거짓말을 두려워하는 곳 - 문광훈 교수 인터뷰 1
건전한 사회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거짓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 사회는 거짓말을 해도 무신경하게 받아들입니다. 혹은 실체보다는 ‘그럴듯함’이 우선시된다고나 할까요?
게재일 : 2011.07.18 조회수 : 1,927
미운 놈 미워할 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 한홍구 교수 인터뷰 2
미운 놈 미워할 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지금 누리고 사는 자들은 그들이 잘해서 그렇게 잘 사는 게 아닙니다. 시스템의 수혜자들입니다. 우리 사회는 잘못된 특권을 영속화시켜왔습니다.
게재일 : 2011.07.08 조회수 : 2,840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침묵은 죽음이다’ - 한홍구 교수 인터뷰 1
김진숙 지도위원이 올라간 85호 크레인에는 사연이 있다. 1993년 김주익이란 한진 중공업 노동자가 목을 매 죽었다. 바로 85호 크레인에서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일을 잊었다. 그런데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게재일 : 2011.07.04 조회수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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