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e러닝
음반
DVD
GIFT
화장품
영화
공연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표준시민’의 탄생, 그리고 ‘역동적 중립주의’ 3부
반면 1987년과 가장 달라진 점은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그리고 심화된 수도권 중심주의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인쇄매체와 인터넷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을 뜻한다. 시민들의 직접행동이 벌어질 때 마다 여실히 드러나지만, 이제 집회는 미디어의 활용과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게재일 : 2011.07.26 조회수 : 1,818
‘표준시민’의 탄생, 그리고 ‘역동적 중립주의’ 2부
과거 운동권 대학생들이 차도로 뛰쳐나가며 ‘동’을 뜰 때, 그들이 호소하고 호출했던 대상은 “애국시민-민주시민”이었다.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다.
게재일 : 2011.07.20 조회수 : 927
‘표준시민’의 탄생, 그리고 ‘역동적 중립주의’ 1부
1987년 이후 거의 한 세대(30년)가 흘러갔다. 한국사회의 시민주체가 30년 전 염원하던 사회진보를 끝내 획득했는지 매우 회의적이지만, 그렇다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일도양단해 버리는 좌파 일각의 근본주의적 관점에도 동의할 수 없다.
게재일 : 2011.07.07 조회수 : 953
음모론적 주체와 ‘진정성 넘치는 냉소주의’
냉소주의자와 근본주의자는 기본적 특징이 동일하다. 위에서 지적이 말하고 있는 바, “본래적 믿음 그 자체에 위협을 가한다는 사실”이 가리키는 바는 곧 ‘믿을 수 있는 능력의 상실’이다. 냉소주의자는 믿지 않고 비웃는다. 근본주의자는 믿을 이유가 없다. 그냥 직접 안다.
게재일 : 2011.07.07 조회수 : 823
음모론적 주체와 ‘등가교환의 쾌락원리’ - 금메달 획득하면 군 면제는 왜 당연한가
지배 이데올로기 이론의 낡은 판본들은 지배계급이나 구조가 만들어낸 갖가지 이데올로기를 환상이나 착시로 치부한다. 그래서 피지배계급이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진실’을 깨닫는 순간 그 환상이 산산조각날 거라 확신한다. 과연 그럴까? 예를 들어 민족주의는 허구적 민족 개념을 마치 영원불멸의 실체로 생각한 데서 비롯한 환상일 수 있다
게재일 : 2011.05.18 조회수 : 97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