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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강연회 신청 마감]“광화문 현판, 시대정신이 들어 있는 글씨가 아니라 감동 없는 문패” ,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
미술사학자 유홍준(62?명지대)교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주변의 흔한 것, 무미건조한 것이 그의 입과 손을 거치면 소중한 ‘국보’가 되고 반짝이는 ‘문화유산’이 된다. 그는 무엇보다 연구실을 뛰쳐나온 학자다. 삶과 역사의 현장인 전 국토를 발품을 팔며 누볐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의 모토는 우리 땅과 문화유산을 살아있는 지식창고로 끌어올렸다. 한국미술사의 대중화에 그만큼 큰 기여를 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
게재일 : 2011.08.08 조회수 : 14,646
[댓글이벤트종료]‘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
지금까지 우리는 계몽철학이든, 신학질서든 어디로 갈 건지, 어디로 갈 건가만 고민했죠. 여럿이 함께, 그 사람들이 결정해야 하는거에요.
게재일 : 2011.12.09 조회수 : 14,537
“고전 공부, 좋은 삶과 좋은 앎의 일치!” - 고전평론가 고미숙
중앙일보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함께하는 ‘희망의 인문학-정재승이 만난 사람들’에서 고씨를 초대했다. 올 10월 그가 서울 중구 필동에 새로 마련한 연구공동체 ‘감이당(坎以堂)’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았다
게재일 : 2011.11.28 조회수 : 9,928
작은 집을 지으세요, 그리고, 가족과 대화하세요 - 건축가 황두진 편
서울만큼 다양한 현상이 복합적으로, 빠르게 일어나는 도시가 없어요. 혹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빨리 노화되고 있는 곳’이라고도 하는데요. 건축가에겐 매우 흥미로운 공간입니다. 많은 실험을 할 수 있거든요.
게재일 : 2011.06.24 조회수 : 5,918
[댓글 남기기 이벤트 완료]“박정희 시대가 만든 가장 큰 허점이 뭘까요?” - 송호근 교수 편
그는 인터뷰 내내 지식인의 책무와 교양시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어 있는 공론장, 토론 없는 사회. 그 빈 틈에서 교양시민의 역할을 찾았다. 대중의 고민, 사회의 진통을 침묵하지 않는 송호근 교수. 그는 진정 가슴 따뜻한 사회학자다.
게재일 : 2011.07.17 조회수 : 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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